구글번역기사용법1 해외여행 번역 앱 (음성통역, 오프라인, 파파고) 작년 일본 여행에서 배탈이 났습니다. 동네 약국에 들어갔는데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았고, 저는 그냥 배를 붙잡고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. 그때 처음으로 구글 번역기 대화 모드를 켜봤는데, 한국말로 "배가 아픕니다, 소화제 있나요?"라고 했더니 바로 일본어로 바뀌면서 약사분이 알아들으셨습니다.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. 번역 앱은 텍스트 치는 용도가 아니라, 말로 쓰는 통역기였습니다. 1. 음성통역 기능, 이렇게 써야 진짜입니다.번역 앱이 있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.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아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 텍스트 입력 기능만 쓰다가 정작 마이크 버튼을 한 번도 눌러보지 않은 채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일본 여행 전까지는 구글 번역기에 손으로 글자를.. 2026. 4. 24. 이전 1 다음